분류 전체보기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좀 된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바이오스업데이트시도 중 안되는 경우 요즘 들어서 컴퓨터를 자주 만지는 시간이 많이 없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컴퓨터를 갑자기 사용하려고 하다보면은 이것저것 업데이트해야 되는 경우가 가끔 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바이오스 업데이트하려고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윈도우 64비트 받아서 설치하려고 하다 보면은 업데이트가 안되고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보통은 바이오스업하면 보통 바이오스가 초기화되는데로 디폴트해줘도 기본값으로 돌아오기도 하지요. 있때 바이오스 기본값이 사타모드가 ahci인 메인보드도 있고 ide 메인보드도 있을 겁니다.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ahci로 해 놓고 바이오스 초기화 하는 기본값인 idea인 경우 그대로 방치하면 당연히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요. 바이오스에서 사타모드를 ahci로 변경해 줘야하고 물론 윈도우를 sata.. 학창시절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봤던 블레이드 러너~ 가끔씩 오래된 영화를 보는 데가 있는데 고전 영화라고 해야 되나? 고전 영화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고전영화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오래된 영화 작품들 가끔 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아무래도 학창시절 90년대 그 시절에는 컴퓨터로 영화를 본다거나 휴대폰으로 본다거나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 그러면 극장을 가거나 아니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빌려 보곤 했었지요. 그때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들 중에 지금 다시 보면은 조금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들도 있었고 그 시절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라며 떠올랐던 영화들도 있었지요. 아무튼 90년대에는 나름대로 헐리우드영화들이 많이 성행하던 시절입니다. 그 중에서도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1982년도 작품이고.. 부산역 건물안 수제비&불고기주먹밥 한끼 간만에 부산역에 들러서 수제비 먹고 왔네요..ㅎ 집근처에 있어서 가끔 부산역 가면 먹거리 많아서 좋기도 하죠. 물론 부산역건물 벗어나서도 다양한 식당들이 있다는점~ 부산역 건물안에 들어서면 에스카레이터타고 2층에 올라가서 좀! 구석진데 보면 남포동 수제비라고 가게가 있습니다. 문앞에 붙어 있는 메뉴판인데... 남포세트~~ 추천이라고 해서 요거 먹어보기로 함~ 수제비랑 불고기 주먹밥 3개의 조합~ 실속세트라고 하네요. 외에도 짬뽕,순두부정식,칼국수,황태해장국수,밀면,여러가지 수제비등의 메뉴가 있더라구요. 카운터에서 남포세트주문하고~ 두둥~~ 셀프로 벨이 울리고 셀프로 받아온 수제비랑 불고기 주먹밥 3개~ 일단 수제비는 생각보다 좀 많이 들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국물이 좀 시원했음... 다음에 술먹고 해장.. 오랜만에 히어로 생각나서 시빌워영화 다시봄 오랜만에 히어로 영화 생각나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볼 만한게 없을까 검색해보다가 시빌워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일단 스토리가 나름대로 괜찮았기 때문에 처음 봤을 때 말이지요. 나름대로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그렇다 보니까 분량등을 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개인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좀 짧게 나올 수도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요. 스토리 비중을 많이 차지하던 두 인물 외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나올 때마다 물음표가 생기기도 하고 호크아이는 왜 갑자기 은퇴를 하는 건지 은퇴를 했었던 건지!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뜻밖의 상황이 펼쳐질 때마다 각 팀을 수장들이 비중 있는 두 인물 아이언맨과 캡틴의 감정선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었던 블랙팬.. 오랜만에 생각나서 본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오랜만에 히어로 영화 보게 되었는데 물론 좀 된 영화이기도 하지만 새롭게 보여지는 장면들도 좀 많이 있더라고요. 다시 본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인데 좋은 평가가 받는다고 보여지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주인공이 사실 후반부에서 좀 허무맹랑한 액션 같지 않은 신들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도 나오던데 흥행은 그렇다 쳐도 평가가 그냥 미지근해 보이는 부분도 있었고 나름대로 국내에서 사랑을 받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홈커밍이 재미없어도 파프롬홈도 재미없다고 얘기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마블 유니버스로 간 스파이더맨이 그냥 좀 징징대는 고딩 일뿐이라는 이야기도 하더군요. 3부작은 당연하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재밌게 봤는데 그냥 소니에서 나올 영화 기.. 저번 주말에 보게된 실사영화의 킹덤 요즘에 영화 볼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까 한동안 극장을 가지는 못 하다가 가끔 주말에 한 편씩 볼까 말까 했었는데 아무튼 최근에 아니 저번 주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킹덤 애 실사판 영화가 나왔더라고요. 캐릭터들 보고 별로 기대 안 하고 보게 되었는데 내용은 만화에 나오다시피 진시황이 반란을 잡고 다시 왕권을 되찾는다는 그런 내용인데 초기의 내용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전반적으로 원작에 충실하게 재현해 간 것 같은데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구요. 원작을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크게 이질감이 안 느껴지고 괜찮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액션도 나름대로 잘 촬영한 것 같았고 캐스팅 또 무난해 보였습니다. 특히 몇몇 캐릭터 빼고 캐스팅이 괜찮게 느껴지던데 특히 정은 호불호가 갈릴지 안갈릴지는 직접 보면 알 수 있겠지.. 2.0으로된 USB 보다 빠르게 윈도우설치가 되나! 어디서 들었는데 3.0으로 된 usb로 부팅 USB 만들면 윈도우를 설치할 때 2.0 으로된 USB 보다 빠르게 설치가 된다고 하던데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윈도우 10 설치 하려고 한다면은 관심이 갈 만한 이야기겠지요. 3.0 지원이 되는 마이크로 SD 카드 리더기가 있어서 SD 카드로 부팅 USB 만들려고 한다면은 혹시나 마이크로 sd 카드도 속도가 3.0 지원되어야 하나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물론 이론상으론 3.0이 2.0 보다 빠르는게 맞지만 별로 체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하고 요즘에는 거의 SSD를 사용한 윈도우 설치 하는데 10분도 안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0이 3.0 보다 USB 메모리 등급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좀 비싼 것은 안정적이고 속도도 일정에서 잘 설치.. 가끔 스피커소리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 가끔 스피커소리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화이트 노이즈 캔슬링 했다길래 그쪽으로 신경을 안 썼는데 스피커에 소리가 지지직~ 거리는 느낌이고 고음과 저음이 따로 논다 느낌이랄까! 아무튼 돈값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라고 생각 될 수도 있는데 며칠 정도 그러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려나 싶었지만 현재로서는 조금 대처방안을 생각해봐야겠더라구요. 막귀인 내귀에도 문제가 느껴지는거라면 아무래도 어느정도 스피커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더라구요. 처음에 올 때는 박스에 구멍이 난 걸로 봐서 배송중에 던지거나 그랬던 것 같은 모양인데 아무튼 고장인지 원래 스피커가 처음에 이런건지! 그냥 한 달 그냥 써 볼까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문제도 내가 대처를 어떻게 해야 될지 생..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