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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있다 보니깐! 학창시절에 나름대로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이래저래 단어 암기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 하다 보니까 관련된 일을 안 하게 되니까 외국어를 전문점이 찾아가게 되더군요. 한국어랑 요거는 아직까지는 좀 되는데 제 3 언어를 배워야 되는데 쉽지가 않은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나이가 좀 더 들기 전에 몇 개 국어 정도 더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국어나 베트남어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 다른 너는 아직 미정 인것 같습니다. 외국어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있고 왜냐하면 발음이 비슷한게 많고 한자 좀 알면은 센스 좀 있으면 따로 공부 안 해도 알 수 있는 단어가 좀 많이 있더라고요. 다만 발음이 문제지만 쓰다 보면 메인 하나가 되는 거고 그 먹지 말고 ..
일반적인 사내직원 관계는 퇴사후 아무 관계도! 얼마 전에 회사를 그만두고 이래저래 다르게 저장을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회식 때 술 못 하는 거 아니까 사람들이 줄을 안 끝나고 음료수 대신 급매 하기도 하지요. 문제는 퇴사한 부장님이 술을 많이 좋아해서 일주일에 며칠 정도는 회식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언제나 사람이 술 약속 있으면 상관없는데 술 약속 없으면 꼭 나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앉혀 놓고 같이 술 마셨는데 술못마시는사람 알겠지만 아무리 적어도 한 술자리는 힘들더라구요. 장사 비위 맞춰 주고 대화 한다는게 말인데 거기에 조사까지 있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이 퇴사하게 되면서 술자리 안 끌려가게구나 하고 좋아했는데 퇴사하고 재취업 잘 안 되니까 자꾸 심심하다고 술자리 나오라고 하네요. 없다고 거절한게 한두 번이고 이런 경우 그냥..
편의점 오뚜기 새우볶음밥~ 간만에 편의점 가서 점심 간단히 먹을려고 살펴보다보니깐~ 새우볶음밥이라고 오뚜기꺼 있더라구요. 냉동 볶음밥인데 간단ㄷ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면 되겠죠. 내용량은 230g이라서 그리 많은 양은 아니죠. 간단하게 소량으로 먹을꺼면 괜찮을듯 하더라구요. 쌀은 국산이고 계란도 국산, 식물성유지는 외국산, 새우는 베트남산이네요. 조리방법은 전자레인지 이용할때는 뚜껑을 열고 윗면의 포장지를 표시되어있는 선까지 열어서 3분30초정도 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일단 개봉해보면 냉동으로 되어 있는 볶음밥들이 보입니다.ㅎㅎㅎ 얼음들이 꽁꽁 얼려있는듯한~ 돌려주고 나서 한숟가락을~ 일단 양이 좀 적으니깐 넉넉하게 먹을려면 2개정도 장만하면 될듯합니다. 한개당 삼천원대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네요. 계란도 노랗게 ..
간만에 자장면이랑 유린기로 배달을~ 간만에 중식 땡겨서 집에 있다가 배달을 시켜먹었네요. 세트로 주문했는데 미니유린기랑 자장면입니다. ㅎㅎㅎ 혼자 다 먹겠나! 싶었는데 배고 고프니깐 금방 다 먹게되네요. 서비스로 콜라도 주니~ 저거는 나중에 입가심할때 마시기로 하고 아~ 지금 글 쓰면서도 입맛이 땡기네요. 자장면은 역시 냠냠~ 미니유린기인데 순살을 잘 튀겨서 냄새가 구수하더군요. 같이 온 소스를 부어주면 될듯 그리고 단무지랑~ 아무래도 배달시킨 자장면이다보니 면이 좀 불어있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럴려니하고 먹어도 괜찮았네요. 비비고~ 한젓가락하고 든든하게 먹은듯합니다. 유린기도 적당한 양이여서 다 먹을 수 있었네요. 일단은 먹을 만큼만 그릇에 덜어서 소스좀 부어주었지요. 고소한 튀김에 순살까지~ 하하~ 소주가 땡기는 유린기네요. 결..
본인 기준에 조금 호감이 가지 않을 경우가 있는데! 요즘 이래저래 술 한잔 하다가 괜찮은 친구 있으니까 한번 만나 보라고 이야기 하길래 누구냐고 물어보니 동갑이고 소개팅은 아니지만 서로 어울릴 것 같다고 친구가 이야기하면서 한번 만나 보는 것을 권하더라구요. 아마 동네 근처에서 살다 보니까 자주 보게 되는데 어찌 되었던 용기를 내내어서 만나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어디 사는지 물어 보니까 비슷한 동네 근처 더라고요. 그럼 다음에 같이 한번 보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때부터 이 친구가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이야기 듣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친구가 나한테 물어보는게 너 외모보냐!고 물어보길래 전 당당하게 이상형은 누구 누구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죠. 물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순간 분위기가 안 좋아진 것도 있지..
일하다 보면은 온도 측정하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요즘 들어서 이래저래 많은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가끔 일하다 보면은 이상하게 온도 측정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물론 개인적인 거라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형태로 보면은 아무래도 귀찮다는 식으로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나이 있는 어르신들이 그런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체온 측정 하는 것 중에 귀찮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더 확실하게 체크를 해 봐야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는 열이 없다고 제일 많이 듣는 것 같은데 체온측정 하려고 하면 열이 없다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냐 소리 치는 사람도 있고 가끔 사람들이 많은 일 타다 보니까 체온 되려고 하면 체험기가 더럽다고 자기싫다 하든가! 측정기 알콜로 닦아 오던가 새로 온 걸..
물론 메인보드를 b450 정도로 생각하고~ 이참에 그래픽카드랑 CPU 고민하게 되는데 AMD 라이젠 쪽으로 생각해 볼게 상가 가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rx570 이쪽 개통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선택하는데 있어서 나름대로 고민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가격차이는 1~ 3만 원 정도 차이 나는데 아무래도 성능으로 봐야 할 것 같고 어떻게 보면은 게임 정도 할 수준인데 이래저래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CPU 차이가 아주 커진 왔나 본데 3500x도 있고 3500 보다 좋다는 이야기 더 있지요. 그래픽카드는 rx570 rx580 좋고 중고로도 생각해 볼 만하다고 합니다. rx570 8g랑 rx580 4g랑 차이가 크게 없는데 그럴 거면 584지가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3500 쓰는 해외직구로도 생각해..
나름대로의 생활 방식을 다르게 가는 것도! 요즘 들어서 안 날씨가 많이 좋아지는 것 같으면서도 무더위가 약간 있는 것 같더라고요. 벌써 일어난 날씨가 다가올 잘 생각도 못 했지만 아무래도 요즘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점점 외출하는 거 있어서 하나가 되어 가는 분위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간을 좀 덜 두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면은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운동인만큼 잘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또 다른 환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생활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현실적으로 대처해 갈 수 있는 나름대로의 생활 방식을 다르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러한 바이러스 때문에 내 생활에 많은 영향 아니 막대한 영향을 줄지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니만큼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