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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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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망플래그가 그칠 줄 모른다~ 빙의 판타지 만화 내 사망플래그가 그칠 줄 모른다~ 전생 이세계 만화 평범한 대학생이 게임속으로 빙의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만화입니다. 일단 초반에 호기심이 생기는 소재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간단한 소개 글) 히라사와 카즈키~ 어디에나 있을만한 평범한 대학생! 그다지 쓸모없는 인간에게 갑자기 찾아온다. 팔년 후 닥쳐 올 자신의 파멸을~~ 비디오 게임소프트, Brave Hearts~ 주인공 라이너가 세계의 파괴를 꾀하는 음모를 막기 위해서 싸우는 왕도 RPG 횡축 이동 전투 화면이지만 특기나 마법, 스킬등 풍부한 액션이 모여있고 짜릿한 전투 시스템에 싫증이 날 수가 없다. 스토리는 일방통행이지만 숨겨진 던전이나 서브 event 등 파고들 요소나 미려한 스틸 샷 개성적인 캐릭터의 조화도 매력..
액션 무술 만화~ 절정무투전 바루토~바보도 될 수 있는 인류 최강 액션 무술 만화~ 절정무투전 바루토~바보도 될 수 있는 인류 최강 무술을 마스터한 무술가 주인공이 무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아직 많이 연재된건 아니지만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도 무술내용으로 호기심이 가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초반인만큼 시간을 좀 두고 기다렸다가 어느정도 연재되었다면 몰아서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간략한 초반 줄거리 소개] 모든 무술에 정통하여 그 번영을 가져오는 존재가 무신이다. 무신에게 인정받은 자는 미지한 비술을 내려준다고 해서 전 세계의 무투가들은 비술을 찾아간다. 모두가 지향하는 것은 무술을 추구하여 비술을 손에 넣은 자만이 도달아는 경지다. 바루토 챤은 중국 권법을 마스터한 남자다. 무신을 찾으러 다른 도시로 가게 된다. 중국의 오랜 역사에서 바루토만한 무술가가 ..
극장에서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버전은~ 요즘 집에만 있다 보니까 영화 보는게 많이 시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래저래 많이 보다보면은 색다른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우연찮게 본게 레미제라블인데 나름대로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보면서 대사조차 모두 노래 부르는 뜻 하는데 좀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뮤지컬에서 대사할때 연기로 노래도 하고 저에게 좀 더 좋게 느껴지는 것도 있더라고요. 레미제라블 팬인데 집에서 보는 사람 초반에 지겨운 부근에서 잠이 드는 것 같더라고요. 극장에서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버전은 본적이 없지만 뮤지컬 몇 주년 기념 실황으로 가끔 보고 있는데 Master of the house에서 100명 이상 합창하는 부분 좋아서 실제 공연 보고 싶지만 국내에서 공연이 불가능할 것 같아서 포..
몇주동안 몰아서 본 좀비영화 몇작품만~ 영화보게 되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막상 할게 없다보니 그 동안 본영화나 못본영화들 몰아서 다시보게 되는 시간이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몆주전까지는 넷플릭스 가입해서 한달내내 몰아서 보다보니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드라마나 영화들을 몇주만에 다보게 되더라구요. 드라마도 자주보기는 하지만 좀 늘어지거나 중간에 몰입이 떨어져버리게 되는 작품도 꽤 있어서 차츰 영화쪽으로 시선이 돌아가게 되네요. 아무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라하는 장르가 바로 좀비물인데 가몸에 콩나듯이 제작되어서 그리 많은 영화들이 존재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본거 또 보고 하는 일이 종종생기는데.. 그래도 잼난 영화는 재미나더라구요. 좀비영화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 좀비들도 진화하고..
방콕하면서 시간보낼만한 재난영화 5편만~ 일이 많이 줄고 재택근무하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일하는 시간이외에는 마땅히 할게 없더라구요. 물론 일을 안하는건 아닌데 집에서 하루종일 일만할 수 도 없는거고 ㅎㅎ 그래서 좀 쉬는 시간이라고 해야하나 간단하게 영화나 드라마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더라구요. 나기기도 뭐하고 그래더다보니 티비에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 요즘 분위기가 생각나서 관련된 영화를 보게 됩니다. 영화에서는 재난상황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어떻게 마무리하는지! 물론 현실이랑 영화랑 비교하기가 그렇기는 하지만 좀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는 영화도 있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튼 재난관련해서 영화가 생각나길래 본거중에 몇편만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에는 항상 호불호가 있다는점을...참고해두시고 샌 안드레아스 2015년개봉한 영화죠...
네편정도~공포영화 추천해봄 두둥~ 꼭 여름철에만 공포영화보는건 아니죠... 매니아라면 계절상관없이 찾아보게 되는데.. 한동안 일때문에 못보다가 최근에야 공포영화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공포영화가 자주 개봉하는 작품도 아닌만큼... 많은 작품들이 나오지는 않죠. 아무튼... 다시본것도 있고 최근에 검색으로 알게되어서 본 영화도 있네요.. 제인 도 포스터만 봐도 귀신나올것 같은...ㅎ 날 보고 있는듯한 기분은 뭐지!! 신원미상의 여성시체가 부검소를 찾아오게 되는데... 부검소에서 같이 일을 하는 부자가...두둥~ 인시디어스 요영화는 시리즈로 나오죠. 4편까지 나왔나요?? 몰것네 안봐서..아직.. 단란하게 보이는 세자녀와 부부.. 주변에서 이상한 현상이 계속 일어나면서... 셔텨, 2004 태국공포물이죠. 몇년전까지만해도 공포하면 일본이랑 태..
학창시절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봤던 블레이드 러너~ 가끔씩 오래된 영화를 보는 데가 있는데 고전 영화라고 해야 되나? 고전 영화에 대한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고전영화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오래된 영화 작품들 가끔 보게 되는 경우가 있죠. 아무래도 학창시절 90년대 그 시절에는 컴퓨터로 영화를 본다거나 휴대폰으로 본다거나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 그러면 극장을 가거나 아니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빌려 보곤 했었지요. 그때는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들 중에 지금 다시 보면은 조금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들도 있었고 그 시절에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라며 떠올랐던 영화들도 있었지요. 아무튼 90년대에는 나름대로 헐리우드영화들이 많이 성행하던 시절입니다. 그 중에서도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가 있었는데 1982년도 작품이고..
오랜만에 히어로 생각나서 시빌워영화 다시봄 오랜만에 히어로 영화 생각나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을 다시 볼 만한게 없을까 검색해보다가 시빌워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네요. 일단 스토리가 나름대로 괜찮았기 때문에 처음 봤을 때 말이지요. 나름대로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그렇다 보니까 분량등을 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개인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좀 짧게 나올 수도 있었던 부분도 있었지요. 스토리 비중을 많이 차지하던 두 인물 외에는 새로운 인물들이 나올 때마다 물음표가 생기기도 하고 호크아이는 왜 갑자기 은퇴를 하는 건지 은퇴를 했었던 건지!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뜻밖의 상황이 펼쳐질 때마다 각 팀을 수장들이 비중 있는 두 인물 아이언맨과 캡틴의 감정선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등장인물이었던 블랙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