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피커 저가로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다면! 스피커 저가로 이래저래 알아보고 있는데 다른 PC 부품들은 다 들고 갈 생각인데스피커는 과해서 그냥 저가로 하나 생각해 보게 되네요. 요즘 소리도 많이 나오고 한번도 안 써봤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일단 PC용 스피커 박용갑 2.0 채널 이렇게 폭을 좁혀 봤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브랜드 마음에 드는 거 아무거나 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뭘 골라도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지요! 좋은 소리 나는가 없을 거라는 생각에 아무래도 저가형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모니터 내장 사운드나 이어폰 줄 것 같기도 하고 좋은 거 필요 없고 저렴한 거 생각한다면!공간활용 면에서 사운드바 만한게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운드 파일에서 실망을 한 건 britz 9를 써봤지만 스마트폰 스피커 수준에조금 좋은 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오랜만에 기억이 나서 다시 활동을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또 언제 그만둘려나.. 저번에 글들보니깐.. 귀찮아서 그냥 대충 쓰고 그랬넹...접.. ㅎㅎㅎ 다시 본격적으로 제대로 포스팅 시작해봐야지~ 혼자가는거 신경 쓰지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영화혼자보는거랑다를게없을거같은데요. 저 혼자가봤는데... 크게 상관없던데요. 혼자 밥먹는거보다 훨씬 쉬워요. 혼자 뮤지컬 본적 한번있는데 오히려 집중이 잘되요 ... 예전 여자친구랑 봤을땐 자꾸 물어봐서 짜증나서 죽을뻔 ㅋ 표값 비싸서 못갈뿐이지 누가 표 사주면 무조건 혼자서 갈듯 뮤지컬이고 뭐고 간에, 혼자하는게 좀 그러네 어쩌네 하는거 자체가 문제예요; 프사때문에 글에 집중이 안되네요 ㅋㅋ 잡념이 생기게 해서 미안해요. 당당하게 다녀오세요. 음... 입구에서 거리로 나오는 몇미터만 뻘쭘하지 괜찮아요. 뮤지컬, 연극 혼자보러 자주갑니다. 혼자가는거 신경 쓰지마시고 그냥 즐기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브로드웨이 42번가 혼자보러갔는데 VIP석으로 다녀왔습니다. 데스크분이 직접 안내해주시드라구요. 자.. 우리동네중에 안가봤던곳을 돌아다니면서 근데 문제는 방학이 최소 3달로 늘어날 수도 있음.. 여행이요. 그치만 일단 좀 자고 계획짜겠어요ㅋㅋ 오토바이 여행을 해보고 싶삼.... 근데 오토바이를 못탄다는 단점.. 스쿠터 타세요. 타기도 편하고 좋아요. 이정도면 고장도 잘 안 나고 쓸만한거 같해요. 근데 여행도 평소에 가고 싶어했어야 재밌어요. 여행을 하고 싶었다면 여행추천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걍 평소 하고 싶었던 거 하세요! 유럽로 가세요~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몇일짜리 방학이라면 전 그냥 집에서 쉬렵니다.. 몇달정도 된다면 골프를 한번 배워보고도 싶네요. 3개월정도만 열심히 치면 다른 사람이랑 즐기며 칠 수 있다는데... 우리동네 탐방!! 우리동네중에 안가봤던곳을 돌아다니면서 관찰해보면 재미있어요.. 야간에 혼자 영화보는것도 좋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잠 안올때.. 밤12시쯤에 상영하는 작품있으면.. 한편씩 보고 오는것도 좋은듯..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자주 그러니 영화에 집중도 잘되고. 혼자편하게 보는거 같아 좋더라구요. 결국 둘 다 서로 이해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이해를 못하다니. 대한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인듯 합니다. 나중에 고생하지말고 지금 헤어지는게 좋을듯 하군요. 일주일에 한번 술 먹는걸 이해 못하는 일주일에 한번일지라도 술 먹지말라는걸 이해 못하는 결국 둘 다 서로 이해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면 간섭인데요? 장난감을 원하는 일주일에 한번도 양보 못 하다니.. 혹시 그 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으신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안 좋아하시는거? 아무리 그래도 강요는 그렇네요~ 이해도 필요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같지 않듯. 역시 관계는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아니 어떻게 일주일에 한번만 먹는데 그게 문제가 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어떻게 사회생활하는데 일주일에 1번 술먹는다고 머라하면... 답안나오네요. 내가 생각하는 문화생활은 어떻게 맞는걸까 내가 생각하는 문화생활은 어떻게 맞는걸까? 꼭 문화 생할이라고 해서 고상한거 품격있는거는 아니다. 그냥 취미생활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극장가서 영화를 본다는것도 하나의 문화생활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려나!! 생활이니.. 일상적인거에서 찾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경기를 관람한다던가.. 관련 스포츠 종목에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을려고하는 노력또한 생활중 하나일껏가다는 생각. 물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일하는 시간이외에 하나정도의 나만의 생활에 흥미와 관심을 둘만한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 생활에 한항목이 아닐까 생각된다. 식물아닌 이상 어떠한 종류에 동물이라도 각자에 성격과 특징 외롭다고 무턱대고 기르지마세요. 아프나 즐겁나 책임져야합니다. 사람이라면 져도 대화하고 일할수있지만. 그런 능력조차없는 애들 어릴땐 이쁘다고 키우다가 나이들고 아프면 병원비 든다고 버리는건 무튼 행동엔 책임이 뒤따라야해요. 식물 가꿔보시는건 어떤지,, 물주고 새잎 자라고 그런게 전 뿌듯하던데.. 잘못 관리해서 말라죽지만 않는다면요. 움직임이 고양이 강아지처럼 활발히 움직이며 식사, 배변 처리하고 털 날리는것보다는 식물합니다. 애완동물은 나중에 가족이 생기면 기르고 지금은 같이 살 친구 또는 연인을 구해야죠. 강아지나 고양이를 혼자사는 직딩인분이 기르시겠다면, 너무 하는겁니다. 출근후 퇴근까지 집에서 혼자 있어야 하는 동물을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말이 안통하는 것이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복층 원룸에 ..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