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무술 만화~ 절정무투전 바루토~바보도 될 수 있는 인류 최강
무술을 마스터한 무술가 주인공이 무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아직 많이 연재된건 아니지만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도 무술내용으로 호기심이 가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초반인만큼 시간을 좀 두고 기다렸다가 어느정도 연재되었다면 몰아서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간략한 초반 줄거리 소개]
모든 무술에 정통하여 그 번영을 가져오는 존재가 무신이다. 무신에게 인정받은 자는 미지한 비술을 내려준다고 해서 전 세계의 무투가들은 비술을 찾아간다. 모두가 지향하는 것은 무술을 추구하여 비술을 손에 넣은 자만이 도달아는 경지다.
바루토 챤은 중국 권법을 마스터한 남자다. 무신을 찾으러 다른 도시로 가게 된다. 중국의 오랜 역사에서 바루토만한 무술가가 나타난 것 처음이다. 꿈에 그리던 무쌍의 권법가가 될 수 있는 가장 가짜운 인간임을 알게 된다. 중국 사천년역사에서 무신의 존재는 무술 발전에 필수적이다. 수백년전 세월을 들여서 무신은 한명의 강자를 가려 비술을 전수한다. 그 은혜를 중국이 사천년동안이나 받아왔다. 중국 권법종류의 수도 그 덕분에...
하지만 전회 무쌍의 권법가가 주인공 마을에서 탄생한지가 오백년, 이제 새로운 무쌍의 권법가가 탄생해야 된다. 중국 권법이 도태되는 와중에 주인공이 태어난 것이다. 어린 나이에 모든 중국 권법을 마스터하는 무서운 재능과 그야 말로 운명같은 아이였다. 하지만 비술을 받지 못하였고 무신은 세상을 떠났다. 무신의 곁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받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국제 연합 세계신영기구에서 밀서가 온다. 중국 모처에서 신영의 요청에 의해 대영능자 노파파님에 의한 후세 일생의 대영시가 비밀리에 행해졌다. 의식은 평온 무사히 끝나고 노파파님은 분명하게 말했다. 무신님은 다시 현세로 환생한다고....
그렇다! 신영 그리고 우리의 목숨, 무신을 누구에게도 넘기지 말고 모셔오라는 것이다. 인생을 바쳐도 이루지 못했던 무쌍의 권법가 이번에야 말로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무신님을 재회하게 되는데...!
무신이란 모든 무슬에 통달한 신이다. 그 모습은 항상 동물로서 이세상에 나타난다. 수명은 그 동물과 같다. 죽음을 맞이하면 또 다른 동물로 탄생한다. 지금 현재는 ??로 환생했지만 전생은 사람이었다. 전생에 같은 시기에 태어났고 함께 자랐으며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함께 했었다. 드디어 무신님과 재회한 주인공 과연 비급을 전수 받을 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