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비가 꾸준하게 내리고 피해도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때 아닌 장난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고 이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렸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 보면은 물론 기억이 안나지만 해마다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미리 미리 잘 대비 했어야 되는 건데 열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 또한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아무튼 비가 너무 많이 내리는 것 같아서 집에만 있게 되는 것 같은데 야외 활동은 일단은 저 주기로 하고 집안에서 안전을 생각해서라도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게 되었네요.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릴지 모르겠지만 좀 더 정상적인 날씨가 돌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8월 달이면 당연하게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 계절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너무 심하게 내리게 된다면은 아무래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우리 모두 안전에 대비해서 착오가 없도록 잘 대처해 나가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