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CPU 몇 세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2세대라는게 성능에서 많이 차이 나는지 가격적인 면에서도 어느 정도 차이나는지 생각해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사용하고 있는 pc를 기준으로 대충 알아 보면은 4세대 하스웰 시스템이라고 한다면은 CPU가 좀 문제가 생겨서 새로 설치해야 하는데 금액적인 부분이 어찌 된 건지! 6세대 스카이레이크랑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i5 4670이나 4690의 i5 6600 등 스카이레이크 보다 비싼 부분이 있더라고요.

이유라도 있나! 생각해 보게 되는데 그 세대는 더 이상 생산 안 하고 단종되기 때문이지요.
컴퓨터 쪽이 아니더라도 고전 제품이 비싼 경우가 좀 있습니다. 한 가지만 구매하는분들 경우 보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 비싸더라도 돈을 모아서 설치하는 경우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카이레이크 쓰려면 오래된 제품이긴 한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비교했을때는 앞 세대이기 때문에 그리고 ddr4 오셔야 되는데 그냥 있던 ddr3에서 4세대 5세대 CPU서도 6세대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런 용량이 있긴 한데 예전에 비해서 4세대 6세대가 내 성능차 체감도가 덜하긴 한 것 같습니다.
스카이레이크가 쓸 수 있긴 한데 윈도우 7 지원하지 않아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RAM 메인보드까지 바꿔야 하니까 GPU 만 바꾸는 걸로 업그레이드 하는 수요도 많이 있을 겁니다. 윈도우 7 스카이레이크에서 지원이 안되는 영향도 있다고 하던데 지원이 잘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 관련 프로그램 부팅디스크 만들어서 설치 하면 되겠지요.

기존 윈도우 iOS 파일 가지고는 안 되고 usb 3.0가 그 설치되는 iOS 8 구하기 쉽게 대해서 그냥 하스웰 이하 버전이랑 설치하는 거 같을 겁니다. CPU 고장이 거의 없는 건 알고 있으나 요번에 있는 메인보드에 끼워 봐도 부팅이 안 되어서 급하게 새로 용산 가서 테스트해봤는데 파워서플라이 나 메인보드나 다른 건 몇 번 바꿔봐도 안 되던데 CPU를 바꾸니 정상으로 부팅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CPU가 고장이 났나 결론은 하게 되었는데 그리고 하는 일이 있어서 pc라서 급하게 고쳐야 했었지요. 물론 준 거로 하면 더 큰 거 사야 하는데 그러고 싶진 않고 이를 사용하는 거라서 pc를 하루 못 쓰게 되면 전에 보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 손해를 적게 하기 위해서 파트 pc를 수리해야 되었네요. 그러다 보니 CPU 스카이레이크를 찾게 되는데 아무래도 좀 된 CPU 다 보니까 금액적인 면에서 크게 차이가 없거나 그러니까 신기해 보이더라고요.
시간 문제 일으키면 일하는 거에 차질이 주다보니 이젠 그냥 여분의 부품을 메인보드 CPU 파워 다 누워서 문제점 겨도 따로 직접 대처할 수 있게 해준 상태가 되었네요.
이제 메인보드 있는만큼 CPU까지 여분이 생겼으니까 혹시 먼저 생겨도 이제 혼자서도 테스트가 가능해진 상태라고 볼 수 있겠지요. 아무튼 이번에 오래된 컴퓨터 CPU 관련해서 이것저것 챙겨 보게 되는데 앞으로도 언제 컴퓨터 좀 보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