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있다 보니깐!
학창시절에 나름대로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이래저래 단어 암기 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 하다 보니까 관련된 일을 안 하게 되니까 외국어를 전문점이 찾아가게 되더군요.
한국어랑 요거는 아직까지는 좀 되는데 제 3 언어를 배워야 되는데 쉽지가 않은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나이가 좀 더 들기 전에 몇 개 국어 정도 더 공부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한국어나 베트남어도 생각해 보게 되는데 다른 너는 아직 미정 인것 같습니다. 외국어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있고 왜냐하면 발음이 비슷한게 많고 한자 좀 알면은 센스 좀 있으면 따로 공부 안 해도 알 수 있는 단어가 좀 많이 있더라고요. 다만 발음이 문제지만 쓰다 보면 메인 하나가 되는 거고 그 먹지 말고 부딪치면 올린 받으면 실수하면서 느는 거지요.
대충 알아 먹겠지 하다가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어떤 영어 문장을 한국어로 해석 할 때 둘 중 어느 걸로 해서 가느냐 거기에 따라서 상대방이 오해하고 불쾌할 수도 있듯이 다른 나라 언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친구가 몇 년째 같이 일하면서 서로 말 하는 의도를 잘 캐치하는 외국인 친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후에 문제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하고 지금까지 오해로 인한 문제도 거의 없었더라구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동남아 공대생들 모여서 이래저래 공부하고 참가하기도 했는데 교수가 인연이 되어서 영어 못 하는 선배들의 초에 걸려서 어설픈 영어실력으로 동시통역으로 하루 종일 며칠 동안 하느라 힘들었었는데 진짜 번여끼 없었으면 어쩌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많이 외국에 관심이 간다면 오늘 많은 노력과 실수가 반복 되기도 하지요. 그만큼 어려운데 외국어 있고 다른 문화 이만큼 잘 배워 간다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데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