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2)
세로 피벗 해 놓으니까 조금 높이가! 모니터 사용하다가 30cm 이상 한번 사용해 볼까 싶어 들려 보자 한번 설치해 보게 되었네요 IPS 한번 사용해 보고 잘했었는데 상실이 최종도 사용하니까 화면이 확실히 넓어보입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게 27일째 정도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것 31° 이상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액정 보다는 ips 화면 보니까 적응이 조금 안 되는 부분도 있고 거기다가 커버드 사용하다가 뒷면 하니까 볼록한 화면이 보이더라고요. 화면이 시원시원하게 보여서 일단은 작업하는데 있어서 무난하게 사용 해볼만합니다 32인치는 너무 크게 생각할 수 있는데 적당하게 27인치 사용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개인에 따라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니까 어떻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32인치 사이드 27인치로 피벗에서 사용하는 것도 한번 생..
단계를 거치게 되면은 하드웨어 관련해서 사무용으로 컴퓨터 생각해 보면은 HDd 필요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엑셀 파일 많이 봐야 하는데 맡기고 정도 사용하는 것도 있고 대부분 서부의 저장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 AMD 라이젠 정도 정각에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3200g 나 4357 정도 되면은 일을 하는데 사무용으로 괜찮다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런데 11세대 나오는 마당에 6세대 컴퓨터 선택한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더군요 컴퓨터 제조사 이름 안 나와 있어서 어떤 컴퓨터용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방향을 잡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 같은 경우는 8기가에서 16기가 정도 생각해 보게 되고 프로그램 여러개실행 하게 된다면 16기가 이상 설치하는게 좋..
내 사망플래그가 그칠 줄 모른다~ 빙의 판타지 만화 내 사망플래그가 그칠 줄 모른다~ 전생 이세계 만화 평범한 대학생이 게임속으로 빙의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만화입니다. 일단 초반에 호기심이 생기는 소재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간단한 소개 글) 히라사와 카즈키~ 어디에나 있을만한 평범한 대학생! 그다지 쓸모없는 인간에게 갑자기 찾아온다. 팔년 후 닥쳐 올 자신의 파멸을~~ 비디오 게임소프트, Brave Hearts~ 주인공 라이너가 세계의 파괴를 꾀하는 음모를 막기 위해서 싸우는 왕도 RPG 횡축 이동 전투 화면이지만 특기나 마법, 스킬등 풍부한 액션이 모여있고 짜릿한 전투 시스템에 싫증이 날 수가 없다. 스토리는 일방통행이지만 숨겨진 던전이나 서브 event 등 파고들 요소나 미려한 스틸 샷 개성적인 캐릭터의 조화도 매력..
액션 무술 만화~ 절정무투전 바루토~바보도 될 수 있는 인류 최강 액션 무술 만화~ 절정무투전 바루토~바보도 될 수 있는 인류 최강 무술을 마스터한 무술가 주인공이 무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아직 많이 연재된건 아니지만 그림체도 괜찮고 내용도 무술내용으로 호기심이 가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초반인만큼 시간을 좀 두고 기다렸다가 어느정도 연재되었다면 몰아서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간략한 초반 줄거리 소개] 모든 무술에 정통하여 그 번영을 가져오는 존재가 무신이다. 무신에게 인정받은 자는 미지한 비술을 내려준다고 해서 전 세계의 무투가들은 비술을 찾아간다. 모두가 지향하는 것은 무술을 추구하여 비술을 손에 넣은 자만이 도달아는 경지다. 바루토 챤은 중국 권법을 마스터한 남자다. 무신을 찾으러 다른 도시로 가게 된다. 중국의 오랜 역사에서 바루토만한 무술가가 ..
오후 3시 쯤에 편의점 들렀다가 모둠 초밥으로~ 간만에 배가 고파서 편의점 들렸다가 뭘 먹을까 이래저래 살펴보다가 눈에 들어온게 하나 있더라고요. 그건 바로 모듬 초밥 정식인데 편의점에서 모둠 초밥을 본 적이 없다 보니까 호기심 해서 한번 가지고 가고 보게 되었네요. 일단은 5,000 원 정도이고 내용물은 사진처럼 초밥이랑 나머지 반찬들 같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먹는 초밥이다 보니까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맛이 날지는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뚜껑을 열어 보고 내용물도 나름대로 들어가 있는 것 같고 초밥은 유부초밥까지 포함해서 일곱 개 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양이 적을 수도 있겠지만 안 간단하게 끼니를한테 오려고 한다 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내용물 안에는 갈아만든 생와사비랑 미니 간장 소스도..
모주에 갈비만두로~ 날씨도 춥고 해서 간만에 동동주 한잔 할까 싶었는데 메뉴판 보니까 모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모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잔 하기에는 뭔가 부족해서 모주 반되로 하게 되었네요. 안주로는 무얼 먹을까 콩나물 국밥 한 그릇 할까 싶었는데 그냥 갈비 만두로 간단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모주 반되나온 건데 3,4잔 정도 되는 것 같더라고요. 수정과 냄새도 나고 맛도 나고 일단 먹을만 하더군요. 그리고 나온 갈비 만두와 간장 소스 오~ 좋아 왠지 안 어울릴 듯 하지만 나름대로 먹을만 했습니다. 날도 춥고 했던데 갈비 만두에 모주 몇잔에 적당히 먹다가 바로 집에 들어가야 겠네요. 앞으로 날씨가 얼마나 더 추워질지 모르겠지만 한 동안 집안에서 생활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집안에서 혼술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
어떻게 보면은 치킨을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주말이고 해서 간단하게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주말에는 역시 치킨에 맥주가 아니라 소개라고 생각하고 있게 때문에 간단하게 치킨 하나 주문했네요. 평소에 자주 먹는 소금구이 치킨인데 혼자 먹기엔 적당하고 무난하다고 생각하다 보니까 자주 먹는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맥주 먹는 것도 있지만 치킨이랑 맥주랑 같이 먹으면 맥주 때문에 배 많이 불러서 채널 많이 못 먹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 거 생각하면 소주를 간단하게 반주 삼아서 먹을 수 있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에는 찍힌 에다가 소주를 간단하게 곁들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치킨을 자주 먹는 건 아니지만 주말만 되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치킨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가만히 보면은 많은 것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 가끔가다가 한 번..
오랜만에 부산역 근처에서 비빔밥 한 그릇 요즘 들어서 부산역 근처에 찾아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점심 시간 때를 거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근처에서 점심으로 먹을 만한 거 찾아 보다가 오랜만에 분식 집에 들어가서 비빔밥을 한번 먹어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비빔밥에는 계란 후라이 하나 얹어져 있어야 한다는 건 그만큼 더 입맛을 돋구는 것 같더라고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기 때문에 따라 나오는 밑반찬은 많이 없었습니다. 단무지 하고 김치가 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었는데 이게 무슨 국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은 비빔밥 안에는 야채들이 많이 들어 있었고 밥도 적당하게 비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나온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많은 시간을 부산역 근처에서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근처에 식당에서 많이 점심을 먹고 나는데..